포도막은 안내 조직 중 혈관이 풍부한 조직으로 혈류량이 단위 면적당 가장 많아,
외부 균이나 염증을 유발하는 항원 단백질이 안구 내로 들어와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변의 망막, 유리체, 공막은 물론 수정체, 각막 등 눈에 중요한 부분에 손상을 입히므로
시력 저하 또는 실명까지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눈부심
· 시력저하
· 눈의 통증과 충혈
· 비문증
· 시력저하
· 눈부심 · 급격한 시력저하
· 사물이 찌그러져보이는 현상
· 눈의 충혈과 통증
· 눈부심 · 시력저하 · 비문증
· 사물이 찌그러져보이는 현상
· 눈의 통증과 출혈
01 형광안저촬영
기존의 형광안저촬영은 망막의 검사 범위가 중심 30도
이내로 황반부 주위만 검사가 가능
02 광각형광안저촬영
광각안저촬영은 주변부 포함 120도까지 검사할 수 있어
난치성 포도막염 및 뒤쪽 포도막염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으며 가장 획기적인 검사 방법으로 소아 포도막염
망막 침범 여부까지 확인 가능
저용량 스테로이드와 싸이클로스포린, 셀셉트, 메토트렉세이트 및 아자티오프린드의 면역조절 약제를 적절하게 처방하며 전신 부작용을 줄이고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으로 인한 합병증도 감소시키기 위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유리체 혼탁 및 망막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 염증 조절이 잘 되는 상태에서 수술적 치료를 통해 재발 억제 및 시력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완치가 안 되더라도 약물 감량의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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