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클리닉 소개

1인 의료진 체제를 통한 환자와의 정직한 소통으로 환자의 삶까지 치료합니다.

녹내장 클리닉 소개
국내 표준에 준하는 녹내장 진단 및 녹내장 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트라벡톰

젠 마이크로
스텐스 삽입술

SLT 레이저
섬유주 성형술

섬유주
절제술

방수유출장치
삽입술

모양체광
응고술

녹내장/백내장
병합 수술

01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시해 드립니다.

강남푸른안과 녹내장 클리닉은 녹내장 의심증부터 예후가 불량한 녹내장까지 다양한 단계의 녹내장 치료가 필요한
분들에게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희 녹내장 클리닉 내원 고객의 상당수는 이미 다른 병원에서 녹내장 진단을 받아 치료받고 있었으나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찾기 위해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 혈류 관련한 정상안압녹내장, 녹내장 수술을 받았으나 실패한 경우, 한쪽 눈을 실명한 경우, 예후가 몹시 나쁜
포도막염 녹내장이나 신생혈관 녹내장까지 모든 타입의 녹내장 진단을 위한 다양한 최첨단 진단 장비들을
사용하며, 최소 침습 녹내장 수술을 포함하여 환자의 녹내장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 옵션을 제공합니다.

저희 녹내장 클리닉은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녹내장 진단뿐 아니라 전통적인 녹내장 수술인 섬유주절제술,
방수유출장치 삽입술 뿐 아니라, 트라벡톰 및 젠(XEN) 스텐트, 아이스텐트 (iStent) 최소 침습 녹내장 수술,
마이크로펄스 레이저 수술, 모양체 광 응고술 등 국내에 들어와 있는 모든 종류의 녹내장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녹내장 재수술 클리닉을 운영하여 다른 병원에서 문제가 생긴 녹내장 수술 부분을 재건할 수 있는지,
아니면 추가로 가능한 수술은 무엇인지 찾아 드립니다.

02

서울대학교 병원 녹내장 세부전공 경력 수술 의료진

강남푸른안과 녹내장 클리닉 의료진은 한국인에서 가장 흔한 정상안압녹내장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개방각 녹내장 및 폐쇄각 녹내장에 대한 치료 경험이 풍부합니다.
박형주 대표원장은 서울대 녹내장 세부 전공 출신입니다. 박형주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 병원
안과 전임의 수료하였고, 한양대학교 병원, 충남대학교 병원 외래 교수를 역임하였습니다. 국내 굴지의 대형병원들에서 쌓은 임상경험이 풍부한 진료경력을 바탕으로 가장 믿을 수 있는 경력을 지닌 녹내장 전문의입니다.

또한, 저희 의료진은 녹내장 환자 한 분 한 분을 위한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무엇일까 늘 고민하며, 국제적 학술 연구
활동을 통해 새로운 녹내장 치료법을 확인하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03

국제 표준의 디지털 진단 녹내장 분석 시스템 완비

녹내장의 예후는 질환의 종류, 시야 및 시신경의 손상 정도, 안압, 선택하는 치료 방법에 따라 매우 달라집니다.
녹내장의 예후를 의사의 경험에 따라 분석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더욱 정확한 예후 분석을 위해서는 디지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뛰어난 실력의 녹내장 전문의가 정밀검사를 통하여 분석하고 최적의 치료 방법을 제안합니다.
녹내장 의심증부터 예후가 불량한 녹내장까지 다양한 단계의 녹내장 치료가 필요한 분들에게 맞춤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내에 몇 대밖에 도입되지 않은 고가의 CASIA2 전 안부 OCT를 사용하여 눈의 모양을 3D로 계측하고,
다초점 암 막전위도 검사를 통하여 시세포의 기능을 분석하고, 녹내장 환자들에게 흔히 동반되는 건성안까지도
디지털 분석을 통하여 치료 방법을 정하는 모든 일들이 강남푸른안과에서는 이미 현실 속에 와 있습니다.

04

강남푸른안과의 환자 맞춤형 치료 시스템

환자마다 적정안압과 시신경 손상 정도가 다르므로 개인 맞춤형 치료가 필요합니다.

시신경 검사 장비 종류 작성

01

정밀검사 녹내장 진행 정도 확인
안압검사 장비 종류 작성

02

녹내장 전문의와 목표안압 설정

03

치료 설계 (적절한 압압유지) 환자의 라이프 삶의 방향을
고려한 설계
수술치료 섬유주절재술, 방수유출장치삽입술
레이저치료 경공막 섬유체응고술, 선택적 레이저 섬유주 성형술 (SLT), 레이저 홍채 절개술
약물치료 한 가지 안약으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을 때 두세 가지를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